룰루 플레이시 장점
순위와 경쟁에 상관없이 오래되고 인기 있는 유일형 지원 역할의 대표 챔피언이다. 룰루는 티모처럼 빌드를 가속화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챔피언으로 라인 클리너와 서바이벌이 존중된다. 챔피언스 인텐시브 라이팅에서는 올라운더 챔피언으로 소개되었으며 토너먼트에서도 메인 SOLD뿐만 아니라 MID와 TOP까지 정글과 ONE DEAL까지 모든 라인을 섭렵했다. 그러나 노브와 음성의 끊임없는 튜닝으로 인해 단독 캐리어 강도가 매우 낮아 주로 라이엇의 의도대로 서포터로 활용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룰루는 원거리 딜러 역할로 특히 기본 공격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가진 하이퍼캐리 장거리 딜러이자 원딜 인큐베이션 메타인 일명 '바텀 케어 메타'를 가진 챔피언이다. 결합된 리테일러의 얼굴만 바뀌며, 주류 환경에 있을 때는 항상 돌아오는 스테디 스테이 서포터로 간주할 수 있다. 룰루는 다른 유일형 서포터에 비해 특별한 결함이 없고 육각형 유일형 지원 마스터로서 필요한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수한 단일 타깃 커리어 특성과 강력한 앰프가 좋다. 개별 타깃 버퍼의 강도가 워낙 커서 동맹국이 포지션을 맡았을 때 룰루로부터 강화 주문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상승한다. 특히 배포의 능력과 서바이벌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일형 서포터들 사이에서는 규칙을 뛰어넘는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다른 서포터들은 불타는 향과 틱의 융합으로 원딜을 위한 추가 공격적인 버프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룰루에도 적용된다. 단일 비즈니스를 살리는 궁극적인 능력은 무조건이기 때문에 룰루를 따라갈 챔피언이 거의 없어 버프의 성능이 높아진다. 높은 자격을 갖춘 파일럿이 룰루를 잡으면 두세 명의 플레이어가 단 한 번의 딜도 잡을 수 없다. 원딜이 아니더라도 E의 방패와 추가 타격, W의 공명과 2단계 강화 버프 역시 인근 BLUSER CHAMPIONSER의 공이 뛰어난 전장이다. 팔로어로서 룰루의 몸싸움력의 성장세는 자연히 낮다. 스킬 계수가 좋지 않고 공격 범위가 마술사에게 짧고 탱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룰루는 팀의 메인 딜러 역할을 이어받는 원거리 딜러를 배치할 수 있는 최적의 스킬을 가진 챔피언 중 한 명이다. 암살자와 블라우스가 마음에 든다. W변주의 킬러 마스터에게 CC깃발을 달고 궁궐의 체력을 높이는 것이 좋은 선택으로 꼽히고 있다. 솔린 럴루는 혼자든 템프 캘리브레이션에 의한 사냥꾼이든 킬러 자신의 하드 카운터이며 적 암살자가 적절한 스킬만 사용한다면 바보 취급을 받는 것도 아니다. 근처에 있는 블루투스에도 꽤 효과적이지만 한 번 붙들어야 한다면 궁전의 에어본과 슬롯이 달린 화려한 CC깃발과 슬로베니아인과 Q의 서포터즈가 핵심이 될 정도로 소진시킬 수 있다. 아무리 불서가 수은 장식대에 가까이 가더라도 불가능한 일로 요냐를 사용하지도 못하는 대부분의 황소들이 룰루스 CCGI에 사로잡힌다. 간단한 스킬 조작은 쉽게 플레이하기 어렵다. Q를 제외한 다른 모든 능력들이 대상이다. 조작의 어려움은 차치하더라도 조작적인 측면에서만 능력을 고려할 때 쉽게 눈에 띄고 유미 외에 다른 유일 서포터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말이나 소모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마나 소모량이 적다는 것은 많은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유틸리티포트의 큰 장점이다. 마나 소모량이 적은 루는 공격자 Q와 E를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고, W케이팅은 빈번하기 때문에 동맹국이 상대의 비타깃 능력을 피하기 쉽다. 또한 마나 손목밴드 대신 빛의 맨틀을 선택해 생존력이나 트래킹을 높이는 룬 셀렉션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루루스가 순수한 유일포트에서 라인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확보하고 계속 라인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룰루 플레이 시 단점
부진한 선발 라인 능력과 높아진 패시브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룰루는 원래 강한 열정으로 인해 대부분의 상대와의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잃은 아주 좋은 선수였다. 이로 인해 아군, 특히 원거리 트레이더에 대한 의존도가 이전보다 훨씬 높아져 좀 더 소극적인 챔피언이 되었다. 물론 스킬 셋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순을 통해 일방적인 컨트롤을 수행할 수 있는 상대에게는 여전히 강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AP 다이포드나 회복력을 가진 서포터에게는 매우 약하다. 성장성이 낮아 셀프 파이어링이 낮고 성장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룰루는 다른 라인에서 솔로 라이너로 진행되었던 서포트 챔피언들에 비해 다소 길고 강한 이력을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단독 라이너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나이퍼 나이프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E의 쉴드 계수가 0.6으로 가장 높고 공격 및 수비 계수는 1.1로 총 능력치 수가 2.2AP에 불과하다. 서포트로 갈 때는 계수가 낮은 것은 상관없지만 라인을 설정할 때는 계수가 너무 낮으면 성장을 제한하는 단점이 된다. 원딜 캐리메타는 훌륭한 원딜 좌석 옵션으로 단점을 커버하지만 원딜 캐리메타가 아니거나 원딜 능력치가 떨어지면 상대 미드라이너에 대한 기여도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근거리 킬러와 블루저에게 매우 강력한 스킬 셋을 제거하는 것에 대항하는 다수의 능력치이기 때문에 원격 트레이더를 상대하기는 어렵지만 반대로 원거리에 대해서는 약간 모호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궁 밖의 모든 능력치의 범위가 길지 않고 상대에게 W를 붙이면 프로젝션이 다소 느리다. 궁극기인 슬로아 에어본은 내구성과 스피드와는 별개로 경기 후반에 중요성을 잃어 Q를 맞추기가 힘들다. 원딜을 살리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원거리에 있는 AP 마이즈에 대항하는 다른 서포터들에게는 좋을 수도 있다. 잔나와 모르가나가 거리에 맞서는 능력치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에 비해 세이브 능력을 갖춘 일반 능력 완충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거리에서의 데미지는 오히려 약한 편이다.
룰루 미드 공략
중간선까지 트레일러로 가는 것보다 메이지 같은 템트리로 하는 작전이다. 일반 미드누커보다 순간적으로 데미지는 덜 주지만 뛰어난 아군 보호 및 유틸리티를 절약하는 픽. 온라인 게임 골드와 경험치를 모두 독점할 수 있으며 마법 아이템을 많이 소유할수록 능력치가 다르다. 같은 계열의 솔라카, 소나와 대조적으로 더블 버프, 가변 및 에어백으로 통로를 우회하는 능력이 좋으며 침투 능력치인 Q로 라인 푸시도 가능하다. 하지만 Q Naf 이후에는 라인 푸시 능력이 좋지 않다. 그리고 아군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각 능력치별 매직 팩터는 그리 높지 않고 W와 R은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히지 않는다. Q와 E, 패시브 및 리치 베인을 사용하면 E와 맞서서 패시브 공격을 하면 자신을 보호할 방패가 없기 때문에 상대에게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는 그럴듯한 거래를 할 수 있다. 상대가 오는 킬러들의 조합일 때 초반의 작은 싸움이지만 다른 메이지처럼 넓은 거래를 하기는 어렵다. 결국 오리아나와 카르마가 아군의 캐리커처, 특히 원딜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팀 스킬이 보장되지 않는 메타에서의 평점은 자티아 소란과 원딜의 커리어 기회가 잘 시작하고 CC가 있다면 우리는 그냥 서포트로 간다. 시즌 4와 시즌 5에서 여러 님프를 얻기 전에는 평점이 너무 좋았다. 경쟁에서 미드델루 사기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제는 생각할 수 없는 사기였고 실제로 사기였다. 실제로 아지르, 빅토르, 오리아나와 함께 LCK 대회의 단골 챔피언이었고 정상에 올랐을 때 토너먼트에서 LCK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미드델루였다. 르블랑/아멧/디아나 같은 킬링챔프와 마찬가지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어렵지만 SKILBO의 스피드는 빠르다. 서포트/탑 솔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유연성은 밴픽 심리 캠페인에도 유용하지만 패치 6.13 이후 Q가 최초로 침투한 후에는 70%의 데미지를 입히는 데 그쳐 등급 하락으로 이어졌다. 단순히 빠른 라인 클리어를 통해 자유로운 라인은 물론 컨트롤 능력을 모두 상실한 패치였고, 이후 빠른 속도는 예전만큼 자주 빠져나오지 못하고, 나가더라도 폴라 AP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썩어도 향을 피우는 준치, 즉 사령관 깃발과 같은 특별한 목적지에서는 다시 트렌드가 된다.
룰루 탑 공략
미드와 탑 둘 다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과거에는 미드보다 탑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픽이었다. 보통 타워에는 블라우스나 탱커가 있는데, 기본 공격 때 룰루도 병에 걸려있고 일방적인 거래를 주고받을 수 있는 단단한 CC 깃발까지 얻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도박을 피하고 로밍, 손수건,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거의 완벽한 대우를 받았다. 대회에서는 텔레포트 메타가 인기를 끌면서 그라와 함께 탑픽으로 뽑히기도 했다. 초반에는 마력이 별로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다만 상대 챔피언들의 사거리가 짧고 추진력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좀 더 기본적인 공격을 쓰면서 매너를 조절할 수 있다. 마오카이처럼 목표 지향적인 CC나 스탬핑을 가진 챔피언이라도 상대하기가 민망하다. 물론 미드도 메타 변화 때문에 패하는데, 9시즌부터는 룰루의 성적이 조금만 높아지면 연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주변의 마스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타워의 특성상 타워의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되어 자신의 능력을 바꾸거나 바꾸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서포터 룰루의 원래 포지션마저 무고한 피를 보는 경우가 많다. 라이엇은 룰루를 자신의 트레일러에 붙이려는 패치가 번번이 패배한 포지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시즌 6에서는 룰루가 라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능력을 잃었지만, 그 영향력은 매체보다 라인의 주도권이 중요한 만큼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