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스의 진 면모를 본 사람은 직스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나기 시작한다. 라인전에서 특히 적 타워를 철거하고 라인을 밀어 가는 라인 관리에 스킬이 집중되는 컨트롤 매직의 마스터. Q를 사용하면 2배의 피해를 주는 수동적이고 풍부한 플랫 임팩트로 건물의 상대적 내구성을 줄일 수 있어 W로 타워의 피를 끊는다. 메인 포지션은 미드 출시 이후 한동안 자리를 지키며 오늘날에도 미드로 쓰이고 있지만, 이제는 인간 사이의 약한 포지션 대신 뛰어난 라인 관리 능력이 됐다. 바로 프로신의 경우 미드직의 약점은 팀 이동을 돌파하기 쉽고, 대신 하나의 징크스로 전체 라인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쉽다. 특히 뛰어난 실력을 가진 마스터들이 여럿 있는데, 이들은 거의 글로벌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마스터들 중 유일하기 때문이다. 열차를 타고 미니언즈를 소탕할 수 있는 또 다른 챔피언은 막강한 수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서 있는 라인만 관리할 수 있다. 만약 잭스가 있다면 상대가 타워를 무너뜨리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쏘의 패션 당시 구를 수 있는 기회는 팀이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취하려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재미가 없었다는 평가를 받지만, 직쏘가 중간에 있다면 공격자들이 아무리 라인을 밀어도 E, Q, 궁극기를 사용하면 심지어 어려워진다. 이론적으로 능력치의 손상이 매우 심하고 마력의 소모가 심각하지 않으며 쿨한 것도 짧다. 하지만 기술 판단력이 너무 나쁘기 때문에 상대가 융통성이 없거나 아군이 CC에 얽매이지 않는 한 안정적인 거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대답은 없다. 특히 Q는 결정력뿐만 아니라 프로젝션도 느리기 때문에 포커 챔피언만큼의 성능이 좋지 않다. 어떻게 보면 문서의 역사 초반에서 볼 수 있듯이 약간의 성능 저하를 통해 2라인 수소나 타워 잔해, 도사이클 등 일련의 서비스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포커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다. 출간 당시 셧다운과 운영 모두 부실한 훈련을 받아 명성이나 평점을 받았다. 출간 이후 7년이 넘도록 보틀라인제이를 제외하고는 그리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한 챔피언이다. 초장거리 광대역 사업의 궁극적 종착점은 커닝 클래스이다. 직쏘의 궁극적인 연기 능력은 단순한 능력이지만 초광대역 능력이라는 점 덕분에 적 챔피언 킬 캐치가 초광대역의 개입인 CCGI와 연결되어 포밍, 오브제 스틸, 라인의 붕괴가 가능하다 타로 데미지 사용에 정적으로 사용되더라도 막대한 데미지 덕분에 성능이 좋다. 라인의 최상위 포지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성해서 3개의 라인을 방어할 수 있는 올라운드 와이드 와이드 와이드 와이드 와이드 와이드 와이 A 레벨. 조건이 좋으면 빅토르나 아지르보다 라인 배치가 안전하고 용이하며 위의 궁극적인 것을 통해 두 라인을 동시에 청소할 수 있는 능력은 정말 최고이다. 초장거리 관리가 가능한 능력 중 냉각 시간은 탑 사이에 탑을 잡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언제든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팀인 이 우월한 라인 가이던스로 가장 짧고 강력하다. 바텀밴디 로직이 정통 텔레마케터를 대신하여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 특히 상체 메타에서 사용된다. 그녀는 타워의 빠른 절단 능력으로 라인을 누르는 데 특화되어 있다. 패시브 숏빔과 모바일 폭발물로 타워를 빠르게 허물 수 있다. 근거리 소방선은 타워의 2배의 피해를 입혀서 타워의 내구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고, 최대 출력이 25~35%이면 휴대용 폭발물로 즉시 파괴할 수 있다. 리치 베인에서는 패시브 투와 W의 타워가 붕괴하는 마법을 볼 수 있다. 타워가 허물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들어오는 적은 예상대로 지뢰밭을 설정하거나 심지어 조종을 위해 날아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비행 제어로 마법의 패시브 후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멀리 날아가는 광각 엔드 장치로 한쪽 라인에 파이널라이저를 던지고 다른 쪽 라인을 앞으로 밀 수 있다. 이는 양쪽에 주의력을 분산시켜 적극적으로 라인을 누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결구도에 강점이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긴 레인지 Q와 설치 능력 덕분에 직쏘의 포크와 물동량이 돋보인다. 전술한 라인 클리닝 능력 외에도 직쏘의 수비 요소도 엄청나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끝없는 플라잉 Qs와 E 때문에 오른쪽부터 반대편에서 공성전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강력한 스노우보드와 이로 인한 탁월한 범용 어플리케이션이 운영 강점이다. 라인 클리어, 초장거리 컨트롤, 스페이스 컨트롤, 부시 체크가 좋다. 포킹 챔프는 살아남기 좋고, 기본기와 투구 동작이 좋으며, 타워를 무너뜨리는 능력은 고사하고 메이지와 끈질긴 딜이 좋고, 오브제 버스트가 가능하다. 특히 스노우보드를 부각시키는 것은 타워를 패시브와 W로 구성하는 능력이다. 프로 장면에서는 한 번만 고르면 모든 역할을 잘 수행하기 때문에 팔방미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2018년 이후에 무엇인가를 믿고 할 수 있는 능력이 강조되었을 때 고인의 활약이 조금 아쉬웠다. 롤이라는 게임 방식에 대한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논원딜 메타, 팀을 지원하기 위한 원딜의 필요성, 원딜 스노우볼링 같은 목표를 위한 픽업도 발전했다. 픽은 맹점이 있지만 상대 클래스에서 다른 챔피언들과 다른 동일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향상된 팀 역할 분배는 직쏘의 약점을 충분히 잘 해결할 수 있다. 극악의 게임 종료 능력 난도에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직쏘의 난이도가 월등히 높은 이유. 메인딜러 Q는 천천히 폭발하는 스트레이트 논타겟이지만, 중간에 히트할 때까지 점프할 수 있는 능력은 사라진다. 중간에 있을 때는 맞지 않고 아주 나빠서 따라가지 못하면 타격을 받지 않는다. 모든 능력을 조화시키기는 어려운데, 다른 능력은 쉽게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Gera의 경우처럼 자티아에서도 보상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불안정한 능력으로 즉시 연결될 때이다. 직쏘의 위치가 사실상 미드에서 바텀으로 바뀐 이유. 다른 AP 핵들은 서로의 능력과 연결되어 적절한 것만으로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지만, 중거리 마법사도 스킬-쿨이 짧아 스킬 콤보가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 탑 철거 및 자폭자로도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연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하여 불안정한 CC 연결이 지지자들의 지지로 해소됨에 따라 바텀에 있으면서 상대에게 빠르게 압박을 가하는 중간에 편익을 살리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