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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거슬리는 케넨 플레이

케넨은 쪼그만한게 끝까지 거슬리는 플레이를 하기 일수이다. 다리도 안보일 정도로 작으면서 빨빨거리고 엄청 돌아다닌다. 강렬한 마술사와 리모트 딜러의 특성을 결합한 챔피언. 계수를 가진 챔피언이라 골드와 레벨링이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바텀이 맞지 않고 미들로 가기에는 라인 클리너가 부족하다. 미드필드 챔피언들을 견제하는 동안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스플릿 푸시를 위한 적절한 리드가 메인 포지션이다. 리모트 공격, e-모빌리티, 캐릭터 변동을 이용해 궁극의 광각, 화력을 사용해 타격에 기여하거나 스플릿 푸시를 함으로써 적을 밀어낸다. 즉 라인은 강자의 것이며 다른 기여도는 자신보다 강하다. 챔피언 자신의 반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높고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저항성과 극단적인 캐리어 갭이 상대적으로 높다. 라인업에서 유형적인 컨트롤과 기동성을 갖춘 마스터. 케넨은 초기 컨트롤 챔피언이다. Q 적이 저항할 수 없음을 고려해 번개를 맞아 도망쳐 또 다른 사인을 추가할 수 있다. 스피드의 증가와 번개를 치는 부대의 통과는 근접전 챔피언이 케넨을 상대하지 않는 능력을 보여준다. 2성급 챔피언의 경우 답이 거의 없다. 1급 원맨쇼로 기선을 제압하기 쉽다. 의식과 심한 마법 피해라는 광활한 필드를 짓누르는 날카로운 소용돌이와 뛰어난 엔트리인 번개의 조합이 케넨의 전체 기여도이다. 벨트와 번개로 케넨은 원거리에서도 스타트를 시작할 수 있다. 폭력과 폭력으로 한타의 적을 소탕하려는 케넨의 극단을 보고 싶다면 LCK SUMMER AFARIA VS SKT 2018에서 TUHARU가 보여준 궁극의 5명의 플레이어를 보라. 단 1초 만에 플레이어는 거의 12. 천 개의 광대역 딜을 성사시키고 히트 1개를 파괴한다. AD 케넨은 유닛 기여도가 AP보다 상대적으로 낮지만 다른 스플릿원 딜보다 강해서 다른 스플릿원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후반기 기여도가 높은 정상이 대부분 초반 풀밭인 점을 감안하면 케넨의 라인업이 좋은 것은 여러모로 큰 장점이다. 생각보다 에너지 사용이 좋다. 정상에 오르는 장거리 챔피언은 보통 만나가 부족해 정글에서도 블루를 얻기 힘들다. 하지만 케넨은 에너지를 사용하면 이런 단점을 없앨 수 있고 제드나 아카리처럼 전력이 부족한 상황에는 거의 오지 않는다. 매우 높은 최후통첩과 번개에 대한 의존도가 적다. 그렇기 때문에 케넨의 불안정한 라인 클리어 능력은 마법과 능력이 가속되는 경기 후반을 제외하고는 라인 클리어 능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라인을 빠르게 누르려면 멀리서 사인을 번개로 채워야 하고 에너지 소모가 커 몸에 직접 부딪혀야 한다. 또한 케넨이 겐킹스와 다이브에 자주 노출되는 라인의 난이도는 이어지는 페이지의 낙뢰 사용도 적들의 기습에 취약하게 만들고, 세이브를 하면 라인 클리어가 매우 느려진다. 측면의 관리도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결국 욕쟁이 챔피언이다. 활이 강하고 패시브가 강한 대신 몸도 약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킬의 기대가 나쁘고, 퍼스트 라인업을 긴 스피드로 이끌지 못하면 챔피언이 된다. 더 나아가 테이블 측면에서 위의 단점을 정리하면 거의 할 수 없다. 과거에는 중앙으로 보내거나 토너먼트 등에서 원딜 상대의 서포터로 지원받았지만 대부분 정상적으로 간다. 라인 종료 후에는 게릴라 플레이를 하는 스플릿 에이전트이자 국내외 지능형 하드CC와 광대역 AP 딜링 스킬을 전문으로 하는 로얄 세미 라운드 딜러이다. 포지션에 상관없이 케넨은 AD/AP 빌딩 양쪽에 도달할 수 있는 챔피언 중 한 명이다. 덕분에 AP 퀄리티가 떨어지는 메타는 AD, AP 체인지 등 유연한 변화를 통해 시류에 대응하지 않고 잘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2019시즌 잡음으로 대부분의 케넨이 선택하는 매직엔지니어링 벨트나 정야 샌드글라스 같은 AP 아이템을 들어올리는 건물이다. 라인업과 스플릿은 AD 케넨보다 약하지만 궁극기를 통해 강한 임팩트를 주는 스타일이다. 케넨이 다른 AP 챔피언과 다른 점은 드럼을 선 아이템으로 자주 사용한다는 점이다. 케넨은 마나와 관련된 옵션이 필요 없고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순템으로부터 도란검을 사서 도란의 검 공격력과 룬의 적응 공격력으로 강하게 가져갈 수 있다. E에서 가장 많이 취하는 성향인 공명의 증가와 관련된 수동적인 W. 라인업에서는 E, W, Q 등으로 상대를 할 수 있다. 힘이 부족할 때 먹어 상대의 혈압을 크게 올릴 수 있다. 상대에게 디나이를 최대한 많이 하도록 압박을 주고 6라운드를 먼저 치도록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 쓰러진 왕의 검을 핵심 요소로 늘려 전투에 집중하는 구조다. 원래 W스택은 토너먼트에서도 사용되는 루난 허리케인과 빨리 스택을 쌓았지만 7.13 패치 이후에는 패시브 루난에 의해 저지될 수도 있었다. 장점은 물리학 예비 단계에서는 W스택이 AD 계수에 마법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아이템에 상관없이 매직 혼합 딜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능력이 AP만큼 좋지 않고, AD 계수 W를 제외하고 처리하는 능력은 세심한 제어가 필요하다. 초반에 말려도 존재감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루의 라인업과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탑 AD 케넨은 말 그대로 라인업과 스플릿에 베팅해야 한다. 챔피언 레벨이 다른 1:1 라인이나 스플릿 구조에서 매우 강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AP 지식과 운영 법칙이 티모와 매우 유사하다. AD 계수를 가진 AP 감쇠 능력인 W-passive가 AD/AP 양쪽에서 계약을 체결하여 상대 탱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것은 AD나 AP의 정원에 대한 통제가 아프기 때문이다. 마린은 2017 시즌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AD 빌딩에서 쿠바의 대 AP 탱커인 마오카이를 누른 다음 광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거대한 스플릿 프레스를 누르면 인상적인 그림을 보여주었다. 프로 레이스에서는 AP와 AD의 균형의 탁월한 조합과 이기기 힘든 상대를 상대로 한 강한 라인과 스플릿 성장 등 많은 장점이 있었다. 라인의 난이도가 빌드라 퀸이나 루시안처럼 실제 원딜 AD와 비교할 때 W 하나만 보고 쓰는 수준이 너무 높아서 실패하면 AP 케넨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앞서 언급한 루난 미적용 너트와 AP 빌딩의 총검을 살펴본 후 이제 스플릿 우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글은 스킬 셋의 특성상 많이 사용되지 않고, 피크 외에도 전략적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토너먼트나 솔로 랭킹에서 대부분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버전 9부터 미드켄의 6개가 공개되었다. 운영 법칙은 탑 AP 케넨과 똑같이 작동한다. 미드켄의 장점은 배회가 쉽고 바텀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픽업률은 그리 높지 않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는 라인이다. 다만 케니의 고성능 라인업 스킬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주의되어야 한다.